전체 글37 AI가 아직 어려운 내가 『크래프터』를 읽기 시작한 이유 비기 『크래프터』 읽기 시작 — AI가 어려운 나는 책부터 펼쳤다요즘 AI 사용하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아직은 어렵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있고, 새로운 기능을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다.그래도 조금씩 배워두고 싶다. 언젠가는 지금의 휴대폰처럼, AI도 내 일상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것 같아서다.잘 모르겠다고 지나치기에는 궁금하고, 막상 배우려니 어렵다. 요즘 나는 그 사이에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인스타그램 광고를 보다 고른 책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AI에 관한 광고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프롬프트를 몇 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AI 활용법을 알려준다는 강의까지. 관심이 생겨 둘러보지만, 내가 찾아본 곳에서는 더 배우려.. 2026. 10. 7. 지탱하는 삶의 의로를 건네며 장엄호텔 마리 르도네/ 이재룡 옮김 / 열림원 장엄호텔은 할머니가 죽은 뒤부터는 더 이상 예전 모습이 아니다 늪지대에 세워진 장엄호텔을 상속 받은 주인공은 할머니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여전의 호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녀가 상속 받은 후 할머니에게 빚이 있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되고, 이젠 명성을 잃은 호텔의 수익으로 본인이 빚을 갚아야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릴때 엄마와 함께 나갔던 두 언니 아델과 아다가 돌아와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을 각자 차지 하고 호텔에 살면서 먹고 대접 받습니다. 그녀들은 생계를 보태려 하지 않아요 주인공 나의 노동과 장엄호텔의 수익으로 그녀들을 먹여 살립니다. 하지만 호텔로부터 들어오는 돈은 점점 줄고, 보수 공사도 해야만 하죠. 늪지대에 덩그라니 있는 호텔. 사람들.. 2022. 3. 27. 동물 전문 치과 병원 추천 힐링힐스 동물 치과 병원 "동물도 치과병원이 따로 있어???" 울 강아지 치과 같다왔다고 하면 다들 놀라면서 묻는 질문입니다. 네!!! 동물치과병원이 따로 있어요~~ 얼마전 키우던 반려견 백설이가 치아가 깨졌어요. 강아지 치아 상태는 잘 알 수가 없쟈나요. 아프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 도 아니고, 입 벌려봐~~ 라고 해서 알아 듣지도 못하구요. 한동안 입을 덜덜 떤다고 해야 하나? 가끔 그런 모습이 보였는데 그게 강아지들 이빨이 아플때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하품하는 입안을 봤는데 치아에 핑크색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뭐가 꼈나? 하고 신경 안쓰고 지나갔는데요, 점점 핑크색이 커지는 느낌인 거예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에 갔더니 치아가 깨져서 치수가 보이는 거라구...아이가 많이 아파 할.. 2022. 3. 27. 듄 6권 완독 후기 — 두 달 동안 읽으며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 ※ 2022년 3월에 남긴 독서 기록을 다듬은 글입니다. 영화에 대한 감상도 당시 관람한 작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야기의 큰 흐름에 관한 가벼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듄』 여섯 권을 끝까지 읽는 데 두 달 정도 걸렸어요.처음 세 권은 비교적 잘 읽혔는데, 네 번째 권부터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져 일주일쯤 쉬기도 했고요.그래도 잠들기 전 조금씩, 아침에 눈을 뜨고 커피를 마시며 조금씩 읽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쪼개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더라고요.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어요.‘끝까지 읽었네. 나, 조금 자랑스러워해도 되겠지?’쉽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계속 생각하게 되는 책『듄』을 읽으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방대한 세계관을.. 2022. 3. 16. 코즈믹 [밀실연쇄살인사건] /세이료인 류스인 1994년 1월1일, 오전 0시 1분. 각 매스컴, 경찰청, JDC본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팩스가 전송 됩니다 그리고 1994년 1월1일 심야 헤이안쿄 창건 1200주년을 맞이한 교토 헤이안신궁에서 첫번째 피해자가 나옵니다. 피해자의 목은 예리한 무엇으로 절단이 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약 3만명의 참배객이 있었지만 범인 및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목격했다는 증언은 없었고, 피해자의 등에는 피해자 본인의 피로 [밀실일]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최소 세 명씩 목이 잘려 살해 당하는 피해자들이 생겼고 모든 피해자들의 등에는 본인의 피로 [밀실n]순서인 숫자가 세겨져 있었습니다. 피해자들은 말도 안되는 밀실속에서 살해를 당하는 데요, 달리는 택시 안에서, 농구경기중 쓧을 하다가, 강단에서 강연.. 2022. 2. 20. 이전 1 2 3 4 ··· 8 다음